칠드런오브맨1 [영화 리뷰] 인류가 사멸해가는 세계, 절망 끝에서 쏘아 올려진 희망의 신음 <칠드런 오브 맨> 더 이상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인류의 종말, 당신이라면 어떤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2006년작 은 피디 제임스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불임이라는 초유의 비극 앞에 무너져 내린 인간 사회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본질을 서늘하게 고찰한 SF 디스토피아 스릴러의 고전입니다. 2027년,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임으로 18년 동안 단 한 명의 아기도 태어나지 않은 지구는 무정부 상태의 폭력과 난민 포획, 무차별 테러로 얼룩져 있습니다. 영화는 유일하게 정부 체제가 유지되고 있지만 극단적인 난민 배척주의로 치닫는 영국을 배경으로,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전직 운동가 테오(클라이브 오언 분)가 인류 역사상 18년 만에 임신한 흑인 소녀 '키'를 무사히 보호구역으로 탈출시키려는 험난한 여정.. 2026. 8. 17. 이전 1 다음